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뻐요 가격도 저렴하고 아기 사용 기간이 끝나면 타사제품보다 활용도도 높을거 같아요^^ 설명서가 간단해서 조립하기 어려웠다는 후기들도 봤었는데 남편은 삼사십분만에 후딱 설치했어요 한명이 잠깐잠깐 잡아만 주면 금방 끝나요 절대 어렵지 않아요~~ 각 판들 나사 방향만 첨부터 다 잘 확인하면 다시 해체하고 조립할일 없고 아주 금방 끝나요(한번 나사방향 잘못해서 다시했쥬^^) 매트리스가 딱딱하다는 글도 봤는데 신생아는 어차피 푹신하면 안좋다해서 저는 충분한거 같네용 태어날 아가가 아들인데 시트가 아들아들하지용? ㅎㅎ 바퀴도 잘 굴러가고 가성비대비 굳입니다!!^^ 캐노피는 나중에 설치할려고 아직 안했어요. 고민하시는분들 망설이지 말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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