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페어 가서 여러 범퍼침대 비교하다가 쁘띠베이비 범퍼침대가 가장 커서 넉넉하게 쓰려고 구매했습니다. 신상 컬러인 멜란 챠콜에 포인트 컬러가 들어간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알로스케어라고 해서 더 보들보들 하더라구요 단독 공간으로 꾸며주고 싶어서 프레임을 바꿔서 설치했어요 아들이라 핑크로 선택했고 잘 선택 했네요 아주 예뻐요ㅎㅎ 사방에서 출입이 가능하고 전체가 덮여있으니까 아주 아늑합니다. 매트리스는 스폰지와 라텍스가 함께 있는 제품으로 골랐고 우선 스폰지 쪽으로 깔아두었어요. 어른이 누우면 좀 단단한 느낌이 들고요. 좀 크면 라텍스로 돌려주려구요. 체크보단 원톤이 질리지 않을 것 같아서 선택했는데, 잘한것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