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집장만하면서 아들에게 방을 만들어주었어요 .
그러면서 잠자리 독립을 위해서 침대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오래오래 쓸 수 있는 무난한 침대부터 검색에 검색을 하다보니
쁘띠카베드를 찾게 되었지요 .
가격부터 합리적인 가격에 멋진 외관, 업체의 자부심도 찾아볼 수 있어서
남편과 바로 결정하게 되었답니다 .
구매하고 지방인데도 불구하고 스케쥴이 맞으니까
바로 다음날 연락오셔서 설치하러 가도 되냐고 하시는데 놀랬어요^ ^
다음날은 힘들고 그 뒤로 설치하게 되었는데 ,
매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빈집인데 차한잔 대접해드리지 못한게 죄송할 정도로
친절하게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집에 놀러오는 남자아이들마다 멋있다고 자기도 사달라고 할 정도로 인기가 좋습니다 :)
저도 볼때마다 뿌듯하구요 .
몇달이 지난 후기지만 아직까지 잘 쓰고 있구요 .
지금 6살인데 최소 10살때까지는 쓸려구요~ 가능할 것 같기도 하구요^ ^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 더 번창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