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새학기 맞이해서 2월초쯤 책상을  구매하고 재고가 있어 이주안에 받을수 있다해서 구매했습니다. 그러고 삼주 한달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전화했더니 그제서야 설치 연락이 왔고 제가 원하는 시간이 아닌 기사님 시간에 맞춰서 설치를 했습니다.

이제라도 왔으면 다행이다 했는데 설치도중 피쓰를 너무 세게 박아서 그런지 크렉이 생겼고 기사님께 바로 말씀 드렸으며 기사님께서는 본인이 바로 본사에 말을해서 조치를 취해주겠다 하셨습니다. 그러고 평일 전화가 왔고 또다시 일주일이 걸린다고 하셔서 알겠다고 했는데 삼주가 된지금 아무 연락이 없네요.

정말 어이가 없고 너무 화가 납니다. 이런것에서 브랜드에 대한 신뢰가 쌓여야하는데 사소한 약속조차 지키지 않는 브랜드는 더이상 사용하고 싶지가 않습니다. 구매자가 상품때문에 왜이렇게까지 스트레스를 받아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또 다시 약속을 지키지 않을시 저도 가만히 있지 않겠습니다.

바로 연락주세요.

010-3065-2302

물건은 파주점에서 구입했습니다.